매일 쓰는 치약 “이 성분”있다면 꼭 피하세요

하루 세 번, 아이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매일매일 쓰는 치약!
그런데 시중에 유통되는 치약에 치명적인 유해물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사나요?

 피해야 하는_ 파라벤(보존제)과 트리클로산(향균제)

치약을 사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 봐야 할 성분은 바로 이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입니다.
파라벤은 방부제의 역할을 하는 성분인데요, 함량만 지키면 안전하다고 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치약 특성상 성분이 몸에 흡수될 경우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켜 남성은 생식기 장애,
여성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즉, 파라벤이 안 들어간
치약도 많으니 가능한 파라벤 없는 치약으로 고르는 게 안전하겠죠?

트리클로산은 향균/살균작용을 하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치은염에도 효과를 보여
치약에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하지만 과다 섭취 시 유방암, 불임, 갑상선 기능저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피부와 경구를 통해서도 체내에 흡수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트리클로산은 논란이 커지면서 2016년도부터 국내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해외 제품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각별히 살펴보고 구매하셔야겠습니다.

어린이보단 성인에게_불소

불소는 충치예방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인데요,
하지만 어린아이가 불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 불소증 (치아 표면에 얼룩이 생기거나 보기 흉하게 변색되는 경우)을
일으킬 수 있어 어린이(영유아)를 둔 가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잘 생기는 성인의 경우 불소 성분이 1000ppm 이상인 치약을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즉 불소는 어린이보단 충치가 잘 생기는 성인이 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해야 한다면 꼼꼼하게_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을 높이고 거품이 나게 하는 성분입니다.
양치하고 시원하고 뽀드득거리는 느낌을 주는 이 성분은 세제·샴푸·치약·화장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는데요. 하지만 계면활성제는 구강 내에 여러 가지 점막을 건조해
심각한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과다 섭취 시 백내장과 뇌질환은 물론 암과
불임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있어 사용하기 꺼려지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면활성제가 없는 치약은 거품도 잘 안 나고 맛도 이상해 사용하기 어려운데요.
대부분의 치약이 계면활성제를 포함하고 있어 이 성분을 피하기 어렵다면
양치 후 자주 헹궈주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성분은?

돌아온 환절기! 올바른 기침 에티켓을 알아보자!

최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계절이 바뀌면서 가벼운 감기나 비염 등으로 기침, 코막힘, 재채기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ㅜㅜ

그러다 보니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재채기나 기침으로 불쾌한 경험도 생기게 되는데요
기침에도 지켜야 하는 예절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오늘은 기침예절과 질병 예방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 중 올바른 기침/재채기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둘 다 x입니다.
1번의 경우 재빨리 손으로 가려도 퍼지는 병균을 완벽히 막을 수 없으며,
가장 큰 문제는

기침을 통해 손으로 옮겨진 병균이 내가 만지는 모든 물체에 옮겨지게 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병균을 퍼트릴 수 있어 가장 위험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럼 손으로 막지 않은 2번은 어떨까요?
기침은 한번 하면 입이나 코를 통해 약 3000개의 비말이 시속 80km의 속도로 분산되는데요,

재채기는 기침보다 더 빠른 속도인 160km로 약 4만 개의 비말을 뿜어낸다고 합니다.

이때 비말이 날아가는 거리는 약 9m에 달하는데요 이것이 재채기를 하면 신속하게 입과 코를 가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올바른 기침 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는 사진처럼
1. 기침이 날 때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가린다. (이때 사용한 휴지는 바로 버리셔야 합니다)

2. 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옷의 소매를 이용하여 팔꿈치 안쪽에 해주세요
   (팔꿈치 안쪽은 다른 물체와 닿을 일이 적어 병균의 확산이 잘 일어나지 않아 안전한 부위입니다.)

3.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했다면 최대한 공공시설물에 손을 대지 않고 바로 손을 씻어줍니다.

4. 내가 감기 등으로 인해 기침을 한다면 반드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사실 우리나라는 기침과 재채기에 대한 에티켓이 잘 지켜지지 않는 나라이기도 한대요 ㅜㅜ
소매로 코/입을 가리는 간단한 습관만으로 메르스 같은 유행성 질병을 막을 수 있으니  앞으로는 저도 이렇게 기침을 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올바른 기침 에티켓으로 건강한 가을 보내요~!

블록체인,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일 거 같죠?

2009년 수백 명의 공학자는 사토시나카모토 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게 됩니다.
메일 안에는 비트코인의 기본 구조에 대한 설명이 담긴 9쪽짜리 논문을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가 적혀있었는데요,
그 후 시행착오를 거쳐 혁명적이라 불리는 지금의 블록체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


블록체인 탄생 이후 여기저기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어떤 일이던 제3의 중개자를 끼고 진행해야 했는데요

그렇게 카드사, 은행, 공공기관 등 중앙집권형 시스템은 이익과 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기,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받은 피해는 제대로 된 보상이 드물고
개인이 모두 떠안게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은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현존하는 기술 중 블록체인만큼 신뢰를 보장하는 기술은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냐고요?

영국:연금관리 핀테크를 블록체인으로?

2016년 영국 노동연금 부는 연금 지급을 관리하는데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보기록 관리를 각 중앙집권 체제가 제각각 보관하다 보니 각 정부기관들이 보관하고 있는 정보들이
서로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든 구성원들이 각각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원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불일치 현상을 막고
기록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해결책이 될 거라고 합니다.

두바이: 모든 정부 문서를 블록체인으로?

두바이는 2020년까지 모든 정부 분서를 블록체인에 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문서의 조작이나 위 변조가 불가능해지고 그 자체로 영구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두바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처리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정보의 실시간처리 및
자동화를 시도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도시를 블록체인으로?

중국은 335조 원을 들여 사회보장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겠다 발표했는데요,
2016년엔 블록체인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발표했습니다.
블록체인시스템을 활용하면 마지막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 받을 수 있어 대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동시에 부동산 정보를 거의 오류나 위조/위험 없이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하네요.

러시아:비트코인 금지 국가에서 블록체인을?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하고 있는 나라인데요 그럼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부정투표 방지 시스템을 과 문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한 나라에서조차도 블록체인 기술은 거부할 수 없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도서>블록체인 거번먼트에서 발췌

블록체인은 의료, 투표, 부동산, 계약, 금융, 나아가서는 국가 차원에서 사용되어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전자계약 자세히 알아보기>>

공인인증서가 사라졌다… 그럼 우린 뭘 써야 하나요?

최근 공인인증서 폐지를 두고 새로운 인증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공인인증서는 온라인쇼핑, 인터넷뱅킹, 증권, 보험, 서류 발급, 세금 납부 등 금융 거래와
전자정부 등 각종 공공서비스에서 신분확인용으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왔던 온라인 거래의
인감도장으로 통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사용한다는 공인인증서

그런데 왜 사라져야 할까요?

공인인증서는 그동안 대다수의 국민이 사용한 법적 효력을 인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인인증서는 시장의 독점을 초래하고 다른 수단의 발전을 막는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 액티브 X 등 각종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고, 1년마다 갱신,
사업자의 경우 갱신마다 드는 비용, 또 인증서를 개인이 보관해야 해서 유출 등의 보안 문제도 있었습니다.

특히 유출 문제가 가장 컸는데요
2013년 전문 해커들이 신한 · 국민 · 우리 · 하나 · 농협은행 등 시중은행이 발급한 공인인증서
약 700개를 빼간 것이 적발, 5월에는 공인인증서 수백 개가 파밍(pharming) 수법으로 해커들에게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인인증서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참조원문-네이버 지식백과)

새로운 대체수단 생체인증?

그래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지문·정맥·홍채·목소리 등 생체인증 등이 도입되고 있는데요,
‘생체인증’은 사람의 신체적, 행동적 특징으로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생체인증’ 정보 역시 복제가 가능하여 여전히 해킹의 위험성이 존재해 각 개발 업체별로
독자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장된 정보가 유출될 경우 공인인증서라면 폐기하면 되고 일반카드의 경우 해지-재발급을 통해
피해를 막을 수 있지만 생체인증 정보는 사람의 신체를 이용한다는 특성상 폐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완벽한 공인인증수단으로는 인정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 뭘 써야 할까?

해킹이 불가능하면서 기존 프로세스를 단축시키는 완벽한 인증 과정이 있긴 할까요?
혹시 ‘블록체인’ 들어 보셨나요?

먼저 블록체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블록체인은 거래를 하면 거래 내용이 암호화되어 네트워크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됩니다.
암호화된 내용은 블록에 담아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입니다.
만약 한 블록을 해킹하여 내용을 바꿨다 해도 남은 블록들에 새로운 코드가 형성되어
다시 해킹 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 현재까지 나온 방법 중 가장 보안체계가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블록체인의 특성을 이용하여 현재 가상통화, 전자결제, 전자 투표,
의료기록 관리 등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이런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전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는데요.

공인인증서 기반 전자계약 시스템인 SmartEContract서비스 !
SmartEContract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요즘 뜨는 “케렌시아”

최근 저녁이 있는 삶을 슬로건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가 있는데요~

과도한 경쟁 사회,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나만의 안식처, 소소한 행복 등 휴식과 안정을 추구하는 케렌시아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케렌시아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애정, 애착, 귀소 본능, 안식처’ 등을 뜻하는 말로,
투우 경기에서는 투우사와의 싸움 중에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영역을 이릅니다.
투우장의 소가 케렌시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싸움을 준비하는 것처럼,
현대인들도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케렌시아는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용어라고 합니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렇게 케렌시아가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힐링카페, 수면용품, 마사지기, 셀프 인테리어 용품 등
패스트 힐링 산업 이 호황인데요~

먼저 가전제품으로는 모션 배드, 로봇청소기, 건조기, 커피 머신, 의류관리기,
안마의자 등집안일을 줄여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전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점심시간 직장인들 상대로 운영하는 수면 힐링카페, 만화카페, 도자기나 소형 가전제품을 깨부수는 스트레스 해소방, 책을 읽으면서 가볍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책맥 카페 등 이색 카페 힐링공간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수면용품, 식물, 입욕제, 아로마 향초 등 심신에 안정을 주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홈 힐링 상품도 역시 성장세인데요,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용품으로 나만의 케렌시아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우장의 소가 케렌시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싸움을 준비하는 것처럼,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

여러분의 케렌시아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영혼 소유권을 넘기시겠습니까?

 

2010년 영국 게임 유통업체 Gamestation은
7500명의 영혼을 합법적으로 소유하게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이 영혼 조항은 영국 게임 유통업체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온라인 이용약관을 읽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항이었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 88%의 이용자가 약관을 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영혼의 소유권이 자사로 넘어가게 됐다고 하네요.
그러나 12%의 꼼꼼한 이용자들은 해당 조항에 동의하지 않음 버튼을 누름으로써 5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와이파이 관련 업체 퍼플이 실험한 내용으로 1시간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대가로
1000시간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이용약관에 2만 2000명의 동의를 받아낸 실험도 있었습니다.
약관 내 문제점을 지적한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이용약관 꼼꼼히 읽어보시나요?
페이스북의 이용약관은 공백을 포함해서 11,379
인스타그램은 8,571자, 카카오톡은 13,805자…

도저히 읽고 싶지 않아 슬쩍 동의하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다음은 이용약관 피해사례입니다.

 

작년 모바일 더빙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몰이를 하던 가운데,
해당 어플이 이용자들의 동영상을 사전 동의 없이 광고에 사용하여
큰 논란을 불렀습니다.
‘이용자의 영상이 해당 어플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사용자 서비스 약정’에 보이지도 않게 명시돼 있었던 것이 원인인데요.
피해자들은 본인의 영상이 sns에 확산되어 심한 악플로 정신적 피해를 받았지만
어플 측은 약관에 동의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이 돌아왔습니다.

이렇듯 무심코 넘긴 이용약관으로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꼼꼼히 읽어 보기엔 너무 지루한 이용약관..
이에 애플은 이용약관을 만화로 만들어 신선한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작가 로버트 스코르 약의 ‘이용약관'(Terms and Conditions)
(이미지 출처-https://brunch.co.kr/@vislakr/255)

방송통신위원회는 업체가 필수 약관과 선택 약관을 분리하도록 의무화했는데요.
필수 약관은 가입을 위한 ‘필수’ 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을 위해 약관에 불만이 있어도
동의해야만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약관을 제대로 읽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의 개인 정보가 침해될 때 무심코 동의한 약관이 내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
조금 귀찮더라도 약관을 읽어보는 것이 개인 정보를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 아닐까요?

이상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오늘 밤엔 이 영화! AI 영화 추천

연휴가 많아 넘나 좋은 5월~~!! 영화보기에 정말 딱 좋은 달인데요!
재미있는 영화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직장인분들에게 스마트빌이
AI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엔 이 영화 어떨까요~?

먼 훗날의 미래엔 인공지능과의 사랑도 가능할까요?
영화 ‘her(그녀)’의 주인공 테오도르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작가로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편하게 대화할 사람 하나 없는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ㅜㅜ
그는 별 기대 없이 간단한 말동무 상대로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만나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등 인간과 별 다를 것 없는 형태로까지 발전한 인공지능(사만다)과
자신의 사소한 일상과 생각,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그는 점차 자신도 알 수 없는 느낌에 빠져드는데요.
테오도르와 사만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인간과 인공지능의 사랑은 어떤 형태일까요?
이 영화에서 사만다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목소리 연기만으로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는데요.
목소리만으로 얼마나 깊은 감정선을 표현하는지 감상해보세요~

이번엔 좀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화인데요. 유능한 프로그래머 칼랩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천재 개발자 네이든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네이든의
비밀연구소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네이든이 만든 인공지능 ‘에이바’를 만나게 됩니다.
칼랩은 에이바의 감정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래밍 된 것인지를 밝히는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죠.
매혹적인 모습의 에이바에게 칼랩은 한눈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에이바는 칼랩에게 네이든을 믿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칼랩은 겉잡을 수 없는 감정의 혼돈 속에서
자기 자신이 인공지능은 아닐까하는 의심에까지 다다르게 되는데요.
더 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직접 시청해보세요~ 적극 추천!!


인간을 사랑하게끔 프로그래밍된 로봇 소년 ‘데이빗’은 스윈튼 부부에게 입양됩니다.
스윈튼 부부는 이미 아들이 있지만 불치병에 걸려 치료약이 개발될 때까지 아들을 냉동한 상태입니다.
스윈튼 부부는 친아들에 대한 슬픔을 데이빗에게서 위로받게 됩니다. 그렇게 데이빗은 부부의 아들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며 인간사회에 조금씩 적응해나가죠. 그러던 어느날 부부의 아들이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퇴원하게 되고… 부부의 마음에서 멀어진 데이빗은 결국 버려지고 마는데요.
데이빗은 엄마가 들려준 피노키오 동화를 떠올립니다. 진짜 인간이 되면 엄마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된 데이빗은 인간이 되기 위한 긴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AI 영화’ 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작품 중에 하나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어떤 영화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세상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먼 미래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달라질 인간의 삶은 어떨까요?
흥미진진한 상상으로 스트레스 날리시기 바랍니다~^^

사물인터넷도 ‘블록체인’ 옷 입는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말합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기기 수는
2014년 약 100억개에서 2020년 290억개 이상으로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사물인터넷이 빠르고 성장하고있는 만큼 이곳에 저장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도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물인터넷은 다양한 기기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중앙서버(데이터베이스)가 필요했는데요. 이 중앙서버는 구축비용, 유지비용이 들어 비용부담이 크고
무엇보다 데이터가 위/변조되었을 경우 이에 대한 검증 및 복구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중앙처리시스템에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하면 그 시스템에 연결돼 있는 모든 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등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사물인터넷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야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는데요.
블록체인 기반의 사물인터넷은 별도의 중앙처리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고
사물인터넷 기기(노드) 간의 연결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가 노드 별로 분산 저장되어 데이터의 위/변조가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병원-보험사-보험계약자 간의 모든 정보와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되고 관리되어
블록체인 통합 인증을 통해 보험금을 자동 청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망에 기반하여 사물인터넷 기기에 전기 접촉불량 센서를 설치해
전기 접촉불량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기화재/감정/감식 등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을 운영하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도 원격검침시스템 전문기업 옴니시스템과 협업하여
전기/수도/가스/온수/난방 등의 IOP 데이터 관리를
블록체인 기술로 수집/관리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존 사물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의 옷을 입은 새로운 사물인터넷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내용출처: 금융보안원 보안기술연구팀 ‘국내외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동향’ 보고서]

저소득 근로가구를 위한 근로장려금, 2018년엔 더욱 확대됩니다.

일을 하긴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힘들었던 근로자 가족분들!
올해부터는 이런 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장려금’이 더욱 확대됩니다.
어떤 게 확대됐는지 한번 볼까요~?

1. 취약계층 근로, 자녀장려금 지원 확대

먼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 자녀 장려금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70세 이상 부모를 부양할 시 홑벌이 가구로 인정되고요. 중증장애인 단독가구의
연력제한을 없애고 대한민국 국적의 자녀를 부양하는 한부모 외국인의
근로, 자녀 장려금 신청을 허용합니다.

2. 근로장려금 지급액 상향 조정

2018년 1월 1일 이후 신청하는 분부터,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 확대로 지급액이
상향 조정됩니다. 개정된 내용 알려드릴께요~~

이번 개정으로 인해 각 가구의 연간 총소득을 합산해
단독가구의 경우 1,300만원 미만의 근로자: 연간 최대 77만원 → 85만원,
홑벌이 가구의 경우 2,100만원 미만의 근로자: 연간 최대 185만원 → 200만원,
맞벌이 가구의 경우 2,500만원 미만의 근로자: 최대 230 → 250만원으로 지급액이 인상됐습니다.

2018년 근로/자녀 장려금 정기 신청일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입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해서 신청해주세요~!

블록체인! 그것이 알고싶다 1탄

최근 IT 업계의 핫이슈인 ‘블록체인’
여기 저기서 블록체인 얘기들인데… 여전히 뭐가 뭔지 헷갈리시나요~?
<블록체인! 그것이 알고 싶다 1탄> 오늘은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가장 유명한 사례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까합니다.
비트코인, 과연 무엇일까요?

현재의 화폐 시스템은 중앙은행이 화폐의 발행에 대한 권한을 독접하고 화폐를 찍어내는데요.
이와 달리 비트코인은 중앙발행기관 없이 네트워크 참가자간 ‘P2P 방식’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어 파일을 공유하는 것)으로 발행되는 전자화폐입니다.
그 어떤 중앙기관 및 개인도 비트코인의 발행과 유통을 통제하거나 거래를 검열할 수 없지요.
네트워크의 각 참가자들은 비트코인으로 이뤄지는 모든 거래 내역이 기록된 분산 장부를
지니고 있는데요. 바로 이걸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 거래 과정(사진출처: 네이버 시사상식 사전)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 모든 거래 내역은 누구나 투명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 한번 기록되면 그 내용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치 교환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어떤 특성을 가질까요?

1. 분산화

비트코인은 ‘채굴’을 통해 화폐가 발행되는데요. ‘채굴’은 일종의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연산작업으로, 누구나 연산능력만 있다면 화폐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독점하고 있던 화폐의 발행권환이 네트워크 상에서 연산력을 기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분배된 것입니다.
네트워크와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이 네트워크 참가자들의 합의에 의해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그 어떠한 중앙기관도 독자적으로 정책을 설정하고 이를 강요할 수 없으며
모든 정책은 대다수의 참가자들이 동의를 하는 경우에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의 분산화’가 일어나는 것이죠.

‘거래장부 관리의 분산화’도 비트코인의 특징인데요. 비트코인에 참가하고 있는 수천명의 거래자들은
블록체인이라 불리는 동일한 분산장부를 각각 보관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장부를 기록해 나갑니다.
모든 이가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개별 컴퓨터들이
해킹당하거나 데이터가 위변조된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의 P2P 네트워크는 문제없이 작동하고
데이터의 무결성에 합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과 같은
분산 데이터베이스는 기존의 중앙 데이터베이스가 가지고 있던
상호운용성의 부족, 데이터 위변조, 사생활 침해, 복잡한 구조와 높은 보안유지비용으로 인한
비효율성, 중앙기관에 의한 부정 및 부패 등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2. 비가역성(위변조 방지기능)

비트코인이 등장하기 이전 분산화 시스템에는 가장 큰 도전과제가 있었습니다.
악의적으로 데이터를 위변조하거나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을 시행하는 경우,
데이터의 유효성과 무결성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였는데요.
블록체인에 한번 기록된 정보는 그 누구도 수정하거나 위변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블록체인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특정 거래내역에 합의할 수 있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의 탄생으로부터의 모든 화폐의 발행 및 유통 내역 모두~~가
블록체인에 비가역적인 방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3. 비허가성

비트코인은 아무런 허가가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가하여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고 화폐를 발행 및 처리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계좌를 만들어 다른 참가자와 자유롭게 거래할 수도 있지요~

4. 투명성 및 가명성

비트코인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는 거래 당사자들의 주소값(address)을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이는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할때 IP 주소를 할당받는 것과 비슷하죠.
인터넷 상에서 우리들은 각각의 IP주소로서 표현되는 것처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각 참가자들은
그들의 주소값으로 표현됩니다. 즉 자신의 비트코인 주소값을 가명으로 하여 거래를 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와 동시에 비트코인은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공개적으로 기록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투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주소값이 공개되면 내가 실시했던 모든 거래 내역이 100% 공개됩니다.
이러한 투명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에서는 사생활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데, 다양한 분석을 통해
특정 주소값과 나의 신원을 연결시키는 것이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료 출처 : blackmooncrypto.com

복잡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조금은 정리 되셨나요??
곧 제 2탄으로 찾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