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경고령!! ‘탄산세’가 늘고 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를 먹을 때치킨을 먹을 때꼭 필요한 것이 있지요^^ 바로 탄산음료인데요여러분도 평소에 탄산음료 좋아하시나요?^^

세계적으로 탄산과 설탕에 대한 규제가 강해지고 있는데요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프랑스멕시코 등에서는 탄산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해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는 올해부터 설탕이 들어간 음료와 다이어트 음료에 대해 1온스(28.35g)당 1.5센트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는데요영국도 내년부터 탄산음료에 설탕세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같이 탄산과 설탕에 세금을 매기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다름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 때문인데요세계보건기구 WHO는 권장 하루 설탕 섭취량을 하루 열량의 5%인 25g(성인 기준 6티스푼)으로 정하면서 설탕의 섭취를 제한해야 비만과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한을 점차 강화하고 있는데요.  

탄산세와 설탕세는 설탕 섭취량을 강제적으로라도 막기 위함인데요하지만 비만억제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 같은 반발 때문에 덴마크에서는 지난 2011년 포화지방 함유량이 2.3%인 고지방 식품에 대해 세금을 부과했다가 1년만에 철회하기도 했는데요. 덴마크 국민들이 다른 나라에서 고지방 재료들을 들여왔기 때문에 비만억제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당시 덴마크는 식품 생산 감축 등으로 경제적인 손실을 크게 입었다고 해요.  
 
필라델피아에서 올해부터 시행하는 탄산음료 세금 역시 아직까지도 우려의 목소리가 큰데요국민들이 탄산음료 대신 다른 음식으로 설탕을 섭취한다면 조세의 목적이 없어지기 때문이죠ㅠ제조사들의 반발도 컸는데요. 제조사들은 수백만 달러를 들여서 반대운동을 벌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같은 반발을 의식해서 일까요민주당 소속의 짐 케니 시장은 탄산세로 거둬들이는 세금의 사용에 대한 부분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으로 탄산세를 주장했는데요! 탄산음료세를 거두게 되면 약 9000만 달러의 추가 세수가 생기는데이것을 취학 전 아동과 지역 내 학교 등의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끈질기게 시의회를 설득한 것입니다. 
 
추가 세수가 올바르게만 쓰인다면 논란을 잠재울 수도 있을텐데요. 필라델피아의 탄산세는 과연 어떤 결과를 낼까요? 부디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혹시 스마트폰 질병을 겪고 있진 않으신가요?

깜빡하고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출근한 날! 하루종일 어떤 모습일까요?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중독증세를 보이는 사람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심한 경우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혹시 아래와 같은 스마트폰 질병을 겪고 있진 않으신가요?

 

<스마트폰으로 인한 질병의 종류>​

스마트폰 플루라이트
: 밤중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 태양을 들이대는 것. 스마트폰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수면유도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를 유발한다.

디지털 격리 증후군
: 스마트폰으로 소통할 때는 편하지만 직접 만나서는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어색한 상태. 함께 있어도 각자 스마트폰만 하는 모습.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상태

 팝콘프레인
: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주의력이 크게 떨어져 팝콘처럼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의 게임, 동영상을 자주 보기 때문에 빠르고 강한 정보에는 익숙하고 현실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뇌가 반응을 안하게 된다.

거북목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
: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 뒤의 통증과 함께 목뼈가 휘고, 손(엄지손가락 및 손바닥)과 손목이 자주 저리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현상

스트레스증후군
: SNS를 사용하는 학생 중 남학생의 59%, 여학생 67.5%가 ‘SNS에 피로감 또는 부담감을 느낀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혹시 ‘나는 중독까지는 아니지’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그만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하고 있다면,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해야할 업무를 미루고 있다면!!
나도 스마트폰에 이미 중독된 것은 아닐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 스마트폰 중독진단 인터넷중독대응센터(https://www.iapc.or.kr)


여러분의 현재 상태는 어떤가요? 설마 중증 중독은 아니신가요?!
지혜롭고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중독 예방하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스마트폰 중독 예방법

1.  스마트폰 멀리 두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죠. 귀가 후에는 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멀리두고 생활해 보는 건 어떨까요?

2. 스마트폰 사용 목적을 분명히하자!( 무심결에 사용하는 횟수 줄이기!)
이유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열어 괜히 화면을 넘겨보고, 습관적으로 서핑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을텐데요.  정확한 사용 목적 없이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3. 채팅, 메신저로 온 메시지, 꼭 바로 답장할필요 없다! 
수시로 울리는 단톡방의 메시지, 각종 알람 문자, 하루에도 수십번 시선을 옮기게 하는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상대가 요즘 썸타고 있는 그(그녀)가 아니라면 꼭 바로 답장할 필요 있을까요? 급하면 전화하겠죠 😀

4. 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으로 나의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점검한다!


나의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정기적으로 살펴봅시다. 스마트폰 중독 방지앱을 사용해보세요!
내가 하루에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시간을 얼마나 되는지! 많이 사용하는 앱은 어떤 앱인지! 통계를 통해 알 수 있고 목표를 설정해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갈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보다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의 얼굴을 더 오랫동안 바라보는 건 어떨지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 마시길!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요즘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뭐야~?

요즘 각 기업에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서비스들을 생산하기에 바쁜데요~

따끈따끈한 핵심 키워드~! 스마트빌과 함께 살펴보아요~~

1. Data Literacy

Data Literacy는 ‘정보 활용 능력’을 말하는데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에서 원하는 목적에 맞게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고,
그 안에서 특정한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면 관광지에 위치한 A가게의 제품판매량 증가 추이를 읽어내어
관광객 증가를 유추해내는 것을 말합니다.

2.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 시스템 스스로가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기계학습’인 셈인데요.
스마트폰 사집첩을 이용하다보면 사진을 분류하는 방법에 ‘동물’, ‘자연’, ‘음식’ 등과 같은 기준이 있죠.
사용자가 기준을 정하면 스마트폰 스스로가 사진들을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데요.
이런 기능이 바로  Machine Learning 입니다.

3. Legal-tech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리걸테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법률 서비스를 말합니다.
인공지능 변호사인 로스(ROSS)는 파산관련 판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없어질 직업 중의 하나로 판사, 변호사 등이 꼽히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리걸테크의 등장 때문이죠.

4. Dark data

다크데이터는 정보를 수집한 뒤 저장만 하고 분석에는 활용하지 않은 데이터를 말합니다.
사진, 동영상, 도면, 음성 등의 비정형 데이터가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다크데이터의 경우 한편으론 저장 공간만 차지하고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5. FIDO

FIDO(Fast Identity Online)는 문자로 이뤄진 아이디와 비번이 아닌 지문, 홍채, 목소리 등 인체를 활용한 인증 시스템을 말합니다.
조만간 집 현관문도 FIDO를 통해 열고 닫아야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요?ㅎㅎ

나폴레옹도 피할 수 없었던 ‘세금의 덫’

나폴레옹은 프랑스 제1통령으로 국정을 정비하고 법전을 편찬하는 등 개형정치를 실시한 프랑스의 영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그런 그도 세금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야 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789년. 무거운 세금을 부담하면서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던 프랑스 서민들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주장하며 루이 16세에 반기를 들고 혁명을 일으켰습니다이것이 프랑스 대혁명‘ 인데요이때 나폴레옹은 쿠테타를 통해 프랑스의 제1통령으로 올랐습니다.

나폴레옹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직후부터 ‘세금’ 문제에 대해 고심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프랑스 대혁명 당시 평민들은 과도한 세금에 대해 크게 분노했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프랑스 혁명 전 소금세가 존재했는데요. 민중들은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내야하는 이 소금세가 늘 불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회는 1790년 이 소금세를 없애고 소득세를 도입했는데요!! 하지만 이 소득세 조차도 잘 시행되지 못했습니다ㅠ

 

 

나폴레옹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세금개혁에 몰두했는데요!! 그래서 이때 다양한 세금 제도가 도입되기도 했습니다. 토지세면허세통행세창문세!! 등등이 모두 이때 도입된건데요

실제로 이로인해 국가의 재정이 나아져 근대적 군대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병력을 무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들수밖에 없었는데요ㅠㅠ 결국 국고는 바닥이 나고 세금을 올리려고하니 서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나폴레옹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통행세를 걷기 위해 세운 톨게이트를 시민들이 불태워 없애 버리기까지 했다고 하니 세금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만하죠?

결국 나폴레옹은 재정을 더 이상 확충하기 여려워졌고 군사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게 되면서 군사력도 점차 약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이것이 오랜전쟁에서의 패배요인으로 작용해 나폴레옹의 몰락을 야기했다는 말도 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당시 프랑스와 전쟁 중이었던 영국은 소득세를 도입해 재정을 탄탄하게 확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소득세를 바로 없애겠다는 공약을 걸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전쟁 이후 소득세가 없어지지는 않았지만요ㅎㅎ 영국은 이렇게 거둬들인 세금으로 해군력을 키웠다고 하네요!!

나폴레옹이 재정확대에 성공해 군사력을 더 막강하게 키웠더라면 어땠을까요? 지금의 프랑스는 또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