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즈니스온, 3분기 실적 서비스 전 부문 가파른 성장세

2021.11.11 262

– 매출 82.5억원, 전년비 94% ↑/ 영업익 24.6억, 전년비 83% ↑
– 스마트빌, 빅데이터, e컨트랙트, 비즈니스플랫폼 전 서비스 영역에서 대폭 성장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 / 이하 비즈니스온)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82.5억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4.6 억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3%, 당기순이익의 경우 16억으로 전년 동기 52% 증가했고 3분기까지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61.4억으로 전년 대비 279% 상승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1,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마트빌 서비스의 경우, 작년 피인수한 넛지와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38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41.6% 상승,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117억을 달성하며 47% 증가했다. 견조한 매출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온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사업이 전자 증빙 및 부가세 등을 접목한 재무통합 솔루션으로 확대 제공되면서 구축비와 서비스비용, 유지보수비용까지 모두 성장하며 매출 확장으로 연결됐다. 지난 5월 현대오토에버로부터 17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글로벌ERP인 SAP를 사용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외국계 기업들의 수요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4분기 실적도 매우 기대감이 높다. 지속적인 서비스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는 사업인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과 영업이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빅데이터 서비스는 33억으로 전년 3분기 13억에서 156% 성장했고, 누적실적으로도 27.5억에서 105.7 억으로 무려 세배이상 성장했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분석서비스에서 플랜잇 인수를 통해 고도화된 분석과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마케팅, 영업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넘어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돕는 데이터까지 영역을 넓히며 고객군이 확대되었고, 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 고객 대상으로도 데이터 서비스의 고도화로 매출이 지속 성장했다.

e컨트랙트 서비스는 B2B영역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계약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자계약, 전자서명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간편인증까지 모두 성장세를 이어 나가며 분기 매출은 1.2억에서 8.4억으로 6배넘게 성장했고, 누적 매출도 17.9억을 달성하며 2배이상 성장했다. 대기업과 글로벌기업들의 B2B 전자계약 구축 수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용자와 서비스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우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싸인 인수를 통해 전자계약 플랫폼 및 API 기술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고객의 전자계약 사용에 대한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솔루션의 다양성, 편리성, 안정성 면에서 모두 경쟁 우위를 확고히 갖추었다.

특히 글로싸인의 경우,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인수 시너지가 극대화되면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카카오 그룹의 B2B 협력업체 전자계약을 관리하는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IT 대기업 및 스타트업 회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최근 강남구청 민원신청 양식에 도입되어 공공부문에서도 솔루션의 안정성을 인정받는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비즈니스플랫폼 서비스는 온라인 광고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제휴서비스들을 기반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84% 성장했으며, 누적 매출은 4.3억에서 7.7억으로 78% 성장했다. 동사가 보유한 400만 누적 고객사와 온라인 트래픽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최근 런칭한 기업용 필수 서비스 플랫폼인 ‘파트너스’ 서비스의 경우 제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향후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일까지 보유 시 1주당 신주 1주가 배정되는 무상증자를 발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1년 11월 17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06일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