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즈니스온, 재무/택스 토탈솔루션 통한 기업고민 해결 제시

2021.10.06 2268

– 세제개편 등 이슈에도 재무통합솔루션 통한 안전 관리 가능
– 최근 5년 법인세 세액공제 신고법인 수 지속 증가, 이후 재무통합솔루션의 꾸준한 수요 전망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국세 통계 제3차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누계체납액 세목은 부가가치세(36.6%), 소득세(30.1%), 양도소득세(16.3%), 법인세(11.7%) 순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세금과 관련해 정확하게 인지 못하거나, 또는 세액공제를 위한 방편을 찾는데 애쓰고 있다.

기업들의 재무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업무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앞장서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 / 이하 비즈니스온)이 ERP를 사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재무통합솔루션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사업자의 민감한 재무회계 영역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재무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이미 올 전반기 현대자동차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이노션 수주를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으며, 최근 들어 외국계 기업들의 도입도 활발히 늘어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온이 전자세금계산서 영역에서 재무와 택스의 영역으로 통합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더불어 IT전담 인력이 부족한 외국계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인적, 기술적 역량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API기능의 꾸준한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요인이 시너지를 일으켰고, 이런 요인들이 동사의 재무통합솔루션에 대한 고객사 간의 소개로도 이어지고 있다.

비즈니스온이 제공하는 재무통합솔루션은 국세청 홈택스 발행/대사/신고지원 e-Tax, 전자증빙 기반 e-Accounting, 엑셀을 통합 연결회계 Consolidation, 은행업무 솔루션FirmBanking 등을 제공하며 프로세스 표준화 및 효율성 강화를 메인으로 내부 시스템과 홈택스, 외부 ERP등을 연결해 구축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요소를 조합하여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기업에게 있어 세제개편에 빠르게 반응하여 정확한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모든 기업의 핵심 과제로 재무관리 표준화를 위한 솔루션 구축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하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법인세 세액공제 신고법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중소기업은 10만4299개, 일반법인 1만2176개로 집계, 중소기업의 경우 전년 대비 27.1%, 일반법인은 6.6% 늘어났다. 이러한 기업들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이택스, 전자 증빙 등 재무통합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호실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