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즈니스온, 기업용 토탈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빌 파트너스’ 오픈

2021.07.02 2148

 – 400만 보유 회원사를 기반으로 한 거래 트래픽 확보
기업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B2B 전자세금계산서 1등 브랜드 스마트빌을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 / 이하 비즈니스온)이 ‘스마트빌 파트너스’ 사이트를 신규 런칭 했다. ‘스마트빌 파트너스’는 기업과 임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 및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과 할인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플랫폼 이다.

동사는 SaaS 기반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통해 400만 누적 고객사가 사용중인 독보적인 1위 업체로서 다양한 인접 사업 영역으로 단계별 확장을 해오고 있다. 특히 월 평균 160만 사업자가 이용하는 스마트빌 사이트를 통해 법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B2B 특화 온라인 광고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수많은 기업들과의 제휴 사례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파트너스를 런칭하기에 이르렀다.

‘스마트빌 파트너스’에 서비스를 제공 및 판매하는 입점 기업 들은 스마트빌이 보유한 400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 구축 된 파트너스 플랫폼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손쉽게 확인 가능한 도입문의를 비롯해 다양한 관리 기능을 지원 받으며 이벤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파트너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대기업들이 제공하는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비롯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사총무, 영업마케팅, 금융, 정부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스마트빌 고객의 경우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 없이 이용동의만으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웍스, 카카오T, 토스페이먼츠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인 AWS, 구글, MS, Adobe 등이 제공하는 서비스도 파트너스에서 특별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그동안 B2B 서비스를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을 소비해 필요 서비스를 찾아야 하거나, 기업에 꼭 필요한 서비스임에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알려지지 못한 서비스들이 많았다. 이러한 서비스 중 기업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 업체를 선별, 스마트빌 고객사에게 특별한 혜택을 담아 한 곳에 간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스마트빌 파트너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고객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입점 기업에게는 믿을 수 있는 채널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향후 모든 입점 서비스를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입점 기업의 지속 적인 증가와 스마트빌의 풍부한 고객 기반 트래픽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스마트빌 파트너스 : https://partner.smartbi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