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즈니스온, CB/BW행사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2020.10.19 234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이하 비즈니스온)은 183만1500주 규모의 전환청구권 및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전환청구금액은 200억원 규모로 상장예정일은 11월 2일이다.

비즈니스온은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2019년 9월 인수한 국내 1위 전자세금계산서 기업이다.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는 주식양수를 포함해 CB와 BW를 매입하는 형태로 경영권을 취득하였으며, 금번 전환권 행사는 차액 실현의 목적이 아니라 책임 경영의 신호로 해석된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행사로 인해 취득한 주식은 경영권 강화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매도 계획은 없고,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에서 갖고 있는 오버행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회사의 성장과 기업 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의 부채가 대폭 자본으로 전환됨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자금조달 여력이 확대되고, 그동안 발생되었던 파생상품평가손실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B2B 전자세금계산서 분야 1위 업체로 400만 사업자가 이용해 왔으며, 근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 스마트빌싸인을 비롯해, 업무자동화가 가능한 스마트RPA부터 리스크관리를 포함한 빅데이터 서비스 스마트MI, B2B 마케팅에 최적화된 온라인 광고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온은 코로나19 충격에도 지난 2분기에 1분기 대비 38% 매출이 증가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7월에 전자계약 사업확장을 위해 글로핸즈를 인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