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즈니스온, 3분기도 최대 영업이익, 매분기 실적 경신 이어져.

2022.11.08 1188

– 전년비 각각 매출 27% ↑ / 영업익 25% ↑ / EBITDA 25% ↑. 매출, 영업익, EBITDA 모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선도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 / 이하 비즈니스온)은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은 27% 증가한 104.5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30.6억원, EBITDA는 25% 성장한 35.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비즈니스온은 지난 1분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EBITDA를 다시 경신하며 `22년 매분기 강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무솔루션과 전자서명 솔루션 사업에서의 구독 매출 증가가 이번 분기의 성장을 견인했으며, 최근의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서, 이번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은 더욱 돋보인다.

동사의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24.5억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90.4억원, EBITDA는 25% 증가한 105.4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21년 연간 영업이익, EBITDA를 뛰어 넘을 만큼 크게 성장했다.

비즈니스온의 사업영역은 크게 재무, 인사, 전자서명 및 데이터로 구성되는데, 모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SaaS 비즈니스는 구독 방식으로 반복적인 매출을 지속 창출하고, 한번 도입 시 고객이 이탈하지 않고 락인(Lock in)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다.

비즈니스온은 SaaS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거의 이탈하지 않는 450만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온과 자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SaaS 솔루션들의 통합 또는 교차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꾸준하고 빠른 성장의 기반을 만들었다.

이에 더해, 비즈니스온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SaaS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원스탑으로 제공하여, 신규 고객들까지 빠르게 유입됨으로써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됐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가는 밑바탕이 되었고, 향후에도 경기 침체와 무관하게 비즈니스온은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전체 실적도, 전례 없던 성장을 이루어 냈던 2021년 실적을 크게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끝.